온스크립터 미연시
[온스크립터]해바라기의 교회와 긴 여름방학 나츠사키 요미 루트 끝
하래스
2016. 5. 21. 21:11
* 읽기전에 글에 내용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다. 플레이 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을 않보는걸 권한다.
여기까지 왔는데 저거 보고 않볼 사람이 있긴 할까?
제일 처음 이 미연시에서 요미란 인물을 처음봤을때 숨겨진 떡밥이 있겠다란 예감이 확 들었다.
솔직히 주인공이 대학에서 고향으로 귀환과 동시에 연락도 없이 등장한것과 주인공이 마을을 떠났을때 병으로 인해서 마을을 떠났다고 함
그런데 병 관련 말을 할때 얼버무린다는 느낌이 강했다.
진행하면 진행 할수록 괴기 현상과 요미와 주인공의 과거의 일을 연관짓는게 자주 보였다.
요미는 주인공 어렸을때 갑자기 얼마간 사라졌었다.
이런 떡밥들 주고 요미는 진짜 아파서 않왔어요. 데헷~☆ 하면 제작사를 때려 눕혀야죠.
여기서 주인공이 만나서 친해진 나츠사키 요미와 사라진후 다시 나타난 나츠사키 요미는 다른 인물이다.
나중에보면 주인공이 사라진후 다시 온 요미는 성격이 좀 달랐다고 한말이 있다.
그럼 본격적으로 스포
-일단 여기는 과거의 이야기이다.-
그 사실을 모르던 주인공은 요미를 계속 기다리고 그 모습을 검은 고양이가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다 검은 고양이가 요미의 모습이 되었다.(판타지 개꿀)
주인공과 하루동안 놀고 난후 고양이 요미는 진짜 요미는 왜 이렇게 즐거운데 사라져버렸는지 의문을 품고 요미를 찿았고
요미를 찿은곳은 병실이였다.
검은 고양이는 요미의 모습으로 요미에 병실에 들어갔고(사실상 무단 침입) 그런 검은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요미는 도플갱어 이야기로 자신이 오늘 죽냐는 말을 했었지만 패스(쓰기 귀찮아)
어쨌거나 죽는다란 말을 하는걸 보면 간단한 병은 아니란걸 알 수 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눠서 검은 고양이 요미가 병실에 요미에게 자신이 주인공과 함께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전해주는 사이가 되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인공은 마을을 떠난다.
요미가 주인공이 마지막 버스를 타면서 엄청 울었던 이유중 가장 큰게 요미의 죽음
결국 검은 고양이 요미가 병실에 요미를 황천길(?)로 인도한다.
(당연히 처음은 거절 요미의 죽음이 충격이 컸던 검은 고양이씨)
-여기서부터는 현재-
당시 요미는 주인공이 자신을 요미라고 부르자 상당히 당황스러운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저기 공동묘지 아니에요?
해바라기 밭에서의 고양이때는 주인공에게 친구가 생겼으면 했던 바램
고양이니까 친구도 고양이
학교의 꼬맹이 귀신 일 중 갑자기 옷이 증발한 일
과거에 보일러실에 갇혔을때 주인공이 너무 뜨거워서 황천길 갈까봐 벗으라는걸 이제와서 실현
(여러의미로 대단)
제일 큰 이유가 죽은 자와 살아있는 자와 같이 있으면 살아있는 사람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결국 사망으로 간다는 옛날 이야기의 원인으로.....
그와중에 고양이 요미의 스피드는 주인공이 전력질주해도 못 따라잡는 속도인데
우리의 잔재는 따라다니는중
자석이냐
의외인게 고양이 신 착함
그리고 주인공은 처음부터 요미의 정체와 옆에 있는 요미의 잔재가 전부 보였다고 한다.
애시당초 고양이 요미만의 바램이 아니라
주인공과 죽은 요미의 바램
셋의 바램이 하나가 되서 만들어진 일
난 죽은 요미 쪽이 취향이지만
주인공은 역시나 고양이쪽
종족은 무시입니까?
죽었을때 황천길 가기전 시간들을 아껴서 등장하신 죽은 요미님
여기서 감동받아서 죽는줄 알았다 젠장
중간에 H하거나 죽은 요미의 부모님 만난게 거의 끝
추가로 교회는 철거 않됬다고 한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솔직하게 말해서 죽은 요미와의 이야기 끝난 시점에서 끝내줬으면 했지만......
H 땜시.... 좀 오래끌었단 느낌
이 부분은 아쉽다.
걍 끝내지....
뭘 또 보겠다고 H인지.....;
여기까지 왔는데 저거 보고 않볼 사람이 있긴 할까?
제일 처음 이 미연시에서 요미란 인물을 처음봤을때 숨겨진 떡밥이 있겠다란 예감이 확 들었다.
솔직히 주인공이 대학에서 고향으로 귀환과 동시에 연락도 없이 등장한것과 주인공이 마을을 떠났을때 병으로 인해서 마을을 떠났다고 함
그런데 병 관련 말을 할때 얼버무린다는 느낌이 강했다.
진행하면 진행 할수록 괴기 현상과 요미와 주인공의 과거의 일을 연관짓는게 자주 보였다.
요미는 주인공 어렸을때 갑자기 얼마간 사라졌었다.
이런 떡밥들 주고 요미는 진짜 아파서 않왔어요. 데헷~☆ 하면 제작사를 때려 눕혀야죠.
여기서 주인공이 만나서 친해진 나츠사키 요미와 사라진후 다시 나타난 나츠사키 요미는 다른 인물이다.
나중에보면 주인공이 사라진후 다시 온 요미는 성격이 좀 달랐다고 한말이 있다.
그럼 본격적으로 스포
-일단 여기는 과거의 이야기이다.-
그 사실을 모르던 주인공은 요미를 계속 기다리고 그 모습을 검은 고양이가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다 검은 고양이가 요미의 모습이 되었다.(판타지 개꿀)
주인공과 하루동안 놀고 난후 고양이 요미는 진짜 요미는 왜 이렇게 즐거운데 사라져버렸는지 의문을 품고 요미를 찿았고
요미를 찿은곳은 병실이였다.
검은 고양이는 요미의 모습으로 요미에 병실에 들어갔고(사실상 무단 침입) 그런 검은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요미는 도플갱어 이야기로 자신이 오늘 죽냐는 말을 했었지만 패스(쓰기 귀찮아)
어쨌거나 죽는다란 말을 하는걸 보면 간단한 병은 아니란걸 알 수 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눠서 검은 고양이 요미가 병실에 요미에게 자신이 주인공과 함께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전해주는 사이가 되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인공은 마을을 떠난다.
요미가 주인공이 마지막 버스를 타면서 엄청 울었던 이유중 가장 큰게 요미의 죽음
결국 검은 고양이 요미가 병실에 요미를 황천길(?)로 인도한다.
(당연히 처음은 거절 요미의 죽음이 충격이 컸던 검은 고양이씨)
-여기서부터는 현재-
당시 요미는 주인공이 자신을 요미라고 부르자 상당히 당황스러운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해바라기 밭에서의 고양이때는 주인공에게 친구가 생겼으면 했던 바램
학교의 꼬맹이 귀신 일 중 갑자기 옷이 증발한 일
과거에 보일러실에 갇혔을때 주인공이 너무 뜨거워서 황천길 갈까봐 벗으라는걸 이제와서 실현
(여러의미로 대단)
제일 큰 이유가 죽은 자와 살아있는 자와 같이 있으면 살아있는 사람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결국 사망으로 간다는 옛날 이야기의 원인으로.....
그와중에 고양이 요미의 스피드는 주인공이 전력질주해도 못 따라잡는 속도인데
우리의 잔재는 따라다니는중
그리고 주인공은 처음부터 요미의 정체와 옆에 있는 요미의 잔재가 전부 보였다고 한다.
애시당초 고양이 요미만의 바램이 아니라
주인공과 죽은 요미의 바램
셋의 바램이 하나가 되서 만들어진 일
주인공은 역시나 고양이쪽
죽었을때 황천길 가기전 시간들을 아껴서 등장하신 죽은 요미님
중간에 H하거나 죽은 요미의 부모님 만난게 거의 끝
추가로 교회는 철거 않됬다고 한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솔직하게 말해서 죽은 요미와의 이야기 끝난 시점에서 끝내줬으면 했지만......
H 땜시.... 좀 오래끌었단 느낌
이 부분은 아쉽다.
걍 끝내지....
뭘 또 보겠다고 H인지.....;